마음 속 깊은 곳에 뿌리박힌 자조와 자학은 쉽게 빠지는 것이 아니기에 시마는 심층심리, 자기가 만들어낸 악몽 속에서 자기 자신을 쿠즈미와 같은 존재로 끌어내렸음.
이 부분에서 '하지만 못 하지?' 이것도 너무 좋아함 그야 시마...정말로 못 쏠 인간이니까요...저 모든 쿠즈미의 대사가 시마의 염려고 고려 대상이니까요...

Tap to full screen (size:974x858).Repost is prohibited
Follow creator you care about!☆quiet fol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