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구가 뒤통수에 닿은 순간 총을 겨눈 손에서 떨림이 멎는 시마...
2차계에서 말한 건데, 시마의 '용서하지 않아'는 '이부키가 널 죽일거다'일 수가 없다고 생각함. 시마에게 죽음은 도피이고 속죄이고 편해지는 길이기 때문임. 애초에 이부키가 올바른 형사로 있기를 바라서 단독행동할 생각을 한 놈이 이부키가 사람을 죽이길 바랐을 리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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