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처음에는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봤는데 각 캐릭터의 캐릭터성이랑 배경 성격 이런 게 정말 너무 좋았고 계속된 감상: 모두가 맞말하는 것 같은데 나는 도대체 누구를 지지해야 하는가 같은 칸지가 없지않아 있었다, 물론 나는 시로 오빠 너무 큰 사랑해서 처음부터 적극지지하긴했는데 스토리봤으면 맞말봇인거 모두가 안다고 생각함 구라핑 친 새끼빼고 목소리부터 자네는
주인공이랑 나즈나 관계성이 너무 좋았고 나즈나가 주인공 말 제대로 안듣는것처럼 행동했지만 사실은 귀담아듣고 있었다는 것도, 그리고 진짜가 되고 싶었지만 용기를 내고 자신의 실수라든가 잘못 생각했던 부분을 제대로 마주했다는 게 마지 좋았다 영악한 jk라서 일단 플러스 요소도 들어가고 친구없는 새끼의 입장에서 친구통 조금 오긴 했는데 그것은 나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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