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쨩은 작은 동물들이 경계심 안 가질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있음. 집 근처 길냥이들 하도 쇼쨩한테 몰려들어 뽀비쟉 거려서 질투한 나머지 이거나 먹고 빨리 다들 사라지라며 밥, 물 챙겨주는 건 아키라군이 할 것 같음. 툴툴거리면서도 고봉밥으로 사료 쌓아주고 감...
반면 다른 동네의 쇼타로씨는 동물들에게 엄청 미움받을 것 같음.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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