影月🌑SPOILER올린다고 해 놓고 완전히 잊고 있었던...북섬 나오면 긴이랑 같이 데이트하게 해 주세요(not 연인, yes 친구)그리고 유리나비 구하겠다고 사방팔방 뛰어다녔다고 하는 란게가 너무 상상이 가서 귀여워서 죽는 줄 알았다. 란게 말 너무 예쁘고 곱게 해서 엉엉 이 아저씨(?) 감동이야 8ㅁ8 16 影月🌑SPOILER로아에서 이런 연출을 볼 수 있을 줄은...(너무 좋다는 얘기) 影月🌑SPOILER같이 죽어 네리아 影月🌑SPOILER 影月🌑SPOILER내가 구해준 사람이 저렇게 또 내 이름으로 선행하고 다니는 거 약간 아이돌 이름으로 기부하는 팬들 보는 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감동적인 퀘스트였음. 대충 어디서 만났을지 눈치는 채고 있긴 했어.오르골은 그냥 예뻐서... 2 影月🌑SPOILER이 오르골 퀘는... 거대한 미연시(미한 연애 시뮬레이션) 퀘스트였던 게 분명하다... 심지어 모험가랑 단둘이 휴가 여행 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影月🌑SPOILER쿠북 스토리 밀면서 제일 놀랐던 부분.보통 스승의 죽음으로 제자가 각성하는 전개가 클리셰인데 반대로 제자가 죽고 스승이 각성해서 ㅋㅋㅋ..ㅋㅋㅋ 다른 건 다 예상하고 맞혔는데 이건 못 맞힘... 샨디 할아버지 귀엽다고 뵥뵥해주고 싶다고 그러는데 이번 스토리에서 너무 힘들어 하는 게 보여서 안타까웠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