打手类和Boss司是雇佣关系+泡友，平时两人都忙任务聚少离多，和甜品店小店员司共处的时间都比和Boss更久。起初类单纯把甜品店当做休息的据点，和小店员司一来二去聊得多了就熟络起来，给小店员讲各种任务途中经过美化的故事，以及自己那位泡友。

小店员很爱听故事，更向往传说中神出鬼没的Boss，感慨“我觉得你的这位朋友很厉害！我小时候也想放下一切去冒险啊～”对类聊各种计划中想去的地方。类看着手舞足蹈的小店员心想：果然还是不要告诉他真相比较好。这份天真对在黑道浸泡过久的类而言宛如珍宝，也会难得天真地畅想这样单纯的关系可以持续地更久一些。

类自认为和小店员的关系把握得恰到好处，但之后和Boss见面时，司问他“你是不是最近和谁走得很近？”类一愣，完全没想到对方会有所察觉。只因为Boss太了解他，类原本就是感性生物，一丝一毫的差别都非常明显。但司本身并不在意，只是提醒类最好不要和谁建立亲密关系，你的心软只会为自己带来没必要的把柄，并且让双方都置于危险境地。类深知Boss司对自己也是信奉这条原则，但控制距离的进程比不上变化。

파라라이 투맨 직관 후기투맨 라이브 낮부 직관 후기
* 이누카이 오시라 후루카와에 대한 감상이 많습니다....

저는 2층에서도 뒤쪽 열에서 봤는데 2층에다가 뒷열이라 이거 완전 하나님석 아닌가 걱정을 많이 했는데 확실히 라이브장이 좁아서 그런지 의자 등받이에 기대 편히 앉아있는데도 무대가 그냥 다 보임. 그래서 그런지 성우분들이 2층에 있는 사람도 모두 인지를 하고 중간중간 챙겨줌.
아니 후루카와가 확실히 짬밥이 많구나 하고 느꼈던 게 토크 타임에 말하면서 손 흔들어주고 2층도 봐줌

아 맞아 시작하기 전에 세미 아후레코도 했는데 진짜 그때부터 심장 개 떨림
아니 쿠락 진짜 개웃겼던 게 이누카이가 여러분 이번 라이브 끝나면 내일은 소장 지시로 봉사 활동 가야한다고 진짜 활기차게 말하는데 진짜 개 귀엽고 쿠락 반응 진짴ㅋㅋㅋㅋㅋ 그리고 자연스럽게 한초 소환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