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확인용poipiku가 한국어로 잘 쓰여지는 것에 관한 확인용 글입니다. 재미없습니다.
한국어의 관용적 표현도 나올 것 같은데... 번역기가 이상하게 써 주면 너무 슬플 것 같은데요.
현재 목이 아파서 space하고 싶지만 안 됩니다. 아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
침도 잘 안 삼켜집니다. 내 몸 진짜 나약하노... 미친것.
숨을 가다듬고, 아, 아, 아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군.
수화라도 배워야 하나
약은 어떻게 먹지
하도 먹은 항생제 많아서 내성 이미 있으면 망하는 건데.
인생이 날게 돋친 듯 저 아래로 쿠당탕 내려앉아도 상관없을 것 같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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