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확인용poipiku가 한국어로 잘 쓰여지는 것에 관한 확인용 글입니다. 재미없습니다.
한국어의 관용적 표현도 나올 것 같은데... 번역기가 이상하게 써 주면 너무 슬플 것 같은데요.
현재 목이 아파서 space하고 싶지만 안 됩니다. 아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
침도 잘 안 삼켜집니다. 내 몸 진짜 나약하노... 미친것.
숨을 가다듬고, 아, 아, 아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군.
수화라도 배워야 하나
약은 어떻게 먹지
하도 먹은 항생제 많아서 내성 이미 있으면 망하는 건데.
인생이 날게 돋친 듯 저 아래로 쿠당탕 내려앉아도 상관없을 것 같은 하루.
전례 없는 매도에 내 몸 오도되어도, 확실하니까, 매도는 눈 감아주려 하지.
확실한 현실, 완벽한 예시, 도망가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아.
여러분은 인생 멋지게 사시길.
어... 한국 옛날 노래에는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모든 게 마음먹기 달렸어
어떤 게 행복한 삶인가요
사는 게 힘이 들다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Bingo
거룩한 인생 고귀한 삶을 살며
부끄럼 없는 투명한 마음으로
이내 삶이 끝날 그 마지막 순간에
나 웃어보리라 나 바라는 대로 Bingo
그냥 지금 들어보니까 오묘한 감정 막 생겨요 ( 비속어 )
암튼 이거 한국어만 잘 번역되면 되는 거니까 여기까지만 쓸게요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