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편 클리어하고 멜 편 최종보스 직전까지 갔어요
라비편후기: 무한증식사랑실존사건
멜편감상: 충격의도가니(충격. 배신감. 무지성 슬픔.)
개인적으로 딜을 항상 카운터 무조건 포함해서 넣으려 들어서 카운터가 없으면 전력이 흐트러지는 플레이어인지라 시키편이 너무 어려웠는데 라비 편을 플레이하고 오산이란 걸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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