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가 마지막에 수술실 앞에서 앉아있는 모습이 참..무척 애절해보여서 마음이 아프더라구요...사실상 할신 내에서 타카기한테 보호를 더 많이 받았던 사토인데
되는 일이 없어서 답답한 마음과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감싸다 다쳤는데 피가 줄줄 흐를 때 까지 눈치채주지 못하고 오히려 비키라고 말해버린 자신을 책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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