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어제 이야기 나누다가...내가 시나로 포트레잇 제대로 뜯어본 적이 없다는 걸...깨달아서...(님이굴렸잖아요)
그리고.. 이왕 그린다면 내 장비로 제대로 그려야지 해서... 다른 애들도 차례차례 쪄야지...그리고 우리애들도 쪄야지.....(와기들 봄)
근데 왤케 내가 굽고 싶었던 건 마들렌ㄴ쪼가리가 아니라 썩어빠진 세상이엇ㅅ단다.처럼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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