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하마다녀로 덮페 해체하고 코하쿠가 고백했는데 나이차이도 있고 그래서 콰쿠 고백 거절하는 마다라 보고싶다
콰쿠가 와 안되는건데 마다라항도 내 좋지 않나 하면 마마는 코하쿠씨보다 나이도 많고 코하쿠씨도 나같은 애보다는 작고 귀여운 여자애가 어울릴 어저꾸 이러면서 땅굴파니 콰쿠 너무 어이가 없는 나머지 말문이 막혀서 ….하면 그걸 또 긍정의 의미로 받아들여서 자낮해지는 마다녀..
그렇게 얼레벌레 헤어지고 각자 크비 마무 활동 이어가다 오프날에 콰쿠아이라 둘이 노는거 마주친 마다녀
오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아이라 너무 작고 사랑스러운 애라 코하쿠씨랑 잘어울리고 나이도 비슷하니 자기가 말했던대로 된 것 같지만 눈물이 계속 나와서 구석에서 질질 짜는거..
우리 아가 코하쿠 기척 눈치채고 마다녀 달래주는거 보고싶다
질질 짜지마라 마다라항 못생긴 얼굴 더 못생겨진다 이러면 마다라 횡설수설 그치만 시라토리씨가 귀엽고 잘어울리고 개소리 시작하면 콰쿠가 그래서 마다라항은 내가 러브항이랑 사귀면 좋겠나 이러면 또 그건 아니라 오열하는 마다라ㅋㅋㅋㅋㅋㅋ 그럼 내가 마다라항한테 고백했을때 거절했으면서 왜 또 내가 남이랑 사귀는건 싫나 니는 내랑 사귀고 싶은기가 아닌기가 니는 내랑 뭐하고 싶은건데 말을 해줘야 안다 말을 해야 그니까 그만 울어라 마다녀 듣고 동공지진 오면서 나도 코하쿠씨를 좋아하는데에 오열2 시작하면 끝날때까지 기다리다가 힘빠진 마다라 업고가는 콰쿠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