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수인이 돼버리는 스탠드에 당하는 내용의 쟈이죠니가 보고싶다 저시대에 돌핀팬츠 없음 100년뒤에 나옴 그냥 꼴려서 그림
죠니가 토끼수인이 돼 버렸으면 좋겠다. 근데 유체의 힘인지 스탠드인지 원인도 모르고 언제 까지 지속될지도 모르고 그러니까 일단 간단한 건강 검진만 하기로 함. 쟈이로가 대충 검사해본 결과 별 이상은 없어서 일단은 그냥 지내기로 결정했음. 청력이 밝아져서 적 감시하기는 편한데 자꾸 자기도 모르게 쟈이로한테 그루밍 하려고 하고 턱 문대려고 해서 개쪽팔리겠지 쟈이로도 처음엔 당황하다가 나중엔 개그소재로 써 먹어보려고 벼를듯 암튼 좆같기는 하지만 둘 다 어느새 적응해 버림. 일단은 그냥 방치하고 레이스를 계속했는데 죠니가 원래 성격이 개지랄맞기는 했지만 쟈이로에게만은 저세상 조신남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쟈이로에게 마저 존나 예민떠는 거임. 레이스 코스에 시비걸고 뭐 좀 도와주려고 하니까 씻팔지금나동정하냐ㅇㅈㄹ하고 짐에 손 가까이만 대도 지랄하는거임 물론 재이로도 참지 않고 매번 꿀밤 한 대씩 먹여줌. 근데 그게 발정기라 그랫던거임. 둘 다 이 사실을 모르고 분위기 좆창난채로 꼬박 하루를 달림. 숙소 들어가서도 서로 한마디도 안함. 하지만 내일도 달려야 하니 일단 둘 다 자려고 노력하겠지 암튼 한 밤 중 이상하게 꿍꿍대는 소리가 들려서 쟈이로 깸 근데 손 묶여있고 죠니가 위에 올라타서 마운팅시도하는거임 존나 어이가 아리마셍해진 쟈이로가 댁...댁 뭐해... 이러면서 반항해 보지만 수동 휠체어로 단련된 죠니의 팔 힘은 좆되게 강했음 왜 꿀밤 때려도 반격 안하나 했는데 골절낼까봐 그런거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음 'ㅅㅂ...이렇게 따이는건가...'했는데 이상하게 박지는 않는거임 차마 두려워서 보지 못했던 밑쪽을 확인하니 죠니가 발기도 안되는 상태에서 존나 흔들기만 하고 있는거임 당황해서 얼굴보니까 존나 새빨개진 상태에서 눈물 존나 뚝뚝흘리면서 꿍얼거리고 있음 쟈이로는 갑자기 애잔함과 꼴림이 밀려옴. 죠니한테 내가 어떻게든 해 줄테니 일단 손 좀 풀어달라고 함 아직 말은 알아들을 수 있는 상태인지 좀 머뭇거리다가 팔은 안풀고 대신 바지 지퍼 풀어버림. 그 상태로 쟈이로 고추 꺼내서 세우곤 자기 뒤에 넣어버리고 응딩이 존나 흔듬 토끼의 미친듯이 빠른 피스톤 속도와 죠니의 개 큰 빵딩이가 시너지 효과를 내서 철썩 거리는 소리 존나게 나고 암튼 진짜 바로 쌀것같음을 느끼고 쟈이로 이 존나 악뭄 근데 그 와중에도 죠니 발기 못하는 것 같던데...하면서 밑 쪽 확인해봄. 다행히 전립선이 눌리니까 느끼지는 못해도 서긴 서는 것 같아서 그나마 안도함. 물론 죠니는 느껴지지는 않으니까 존나 안달나서 계속 존나 흔들어대서 쟈이로 ㄹㅇ 싸는거 참느라 돌아버리겠지 안에 싸면 뒷처리 힘드니까 근데 결국 둘 다 싸면 좋겠다. 하지만 토끼의 현자타임은 존나게 짧고...쟈이로 재장전 되기도 전에 죠니는 바로 발정남 결국 다음 날 어째서인지 발정도 끝나고 원래 상태로 돌아오기는 했는데 죠니는 미안함과 수치심에 침대에서 못나오고 쟈이로는 존나 짜여서 기진맥진한 상태로 누워있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