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싱츠무기 같은 얌전한 애한테 혀피어싱 해주는게 보고싶다.
나츠메 다리사이에 얌전히 무릎꿇고 앉으면 나츠메가 엄지랑 검지로 츠무기 혀 잡고 빼내서 피어스 쥐고 즐거운듯 웃으며 내려다보는 시츄가 보고싶다.
뭘 하는지 왜 혀가 잡힌건지, 그냥 앉아보래서 얌전히 앉았을뿐인 츠무기가 당황해서 혀가 내밀어진채 당황스럽다는 눈을하고 나츠메를 올려다보며 나흐메구운 하는 한심한 소리나 내는게 보고싶다.
나츠메 그 상황이 그저 즐거운지
"가만있어, 다른데 구멍나기 싫으면"
하고 웃으면서 소독하더니 혀에 그대로 피어싱 해주는게 보고싶다. 츠무기 당황해서 나츠메 손목잡고 그대로 짜릿한 고통에 놀라서는 눈물이나 퐁퐁 흘리는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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