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헤종상 콘티야, 나와.
어... 예... 예...
수많은 의문 표시를 띄우면서 나오고 정리를 하는데 서로 말이 없음. 그리고 조용하던 상호 혼자 생각
햄...이 쪽.
내게 쪽...
햄은 게이...
그리고 자기위해 누운 상태. 벌떡
햄 바운더리 안에 저도 들어가는 거였어요
씨발, 계속 조용하다가 이제와서...
저는 게이가 아닌데요
누가 몰라
그냥 닥쳐. 나도 후회중이니까.
.... 그죠 ㅎㅎ 역시 둘이 가는 여행은 위험한거라니까요. 마음 없는 사람들도 엮게 되는..
누가 없대
예
누가 없냐고.
어...... 햄이랑, 저요
난 아냐.
그럼 제가 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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