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감정이나 행동에 서툰 K사홍루를 그려보고 싶었어요
꽃상이 나중에는 이것저것 가르쳐 주면 좋겠다는 사심있음
심심하다 느끼면서도 나가려 하지 않고 얌전히 있는 게 그냥 명령에 잘 따르는 걸 수도 있겠지만
뭘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적출 명령이 내려올 때까지 가만있는 거라던가...
쓰다보니 정말 이런 날조 및 적폐가 없는 것 같은데 업뎃 전이니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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