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레인케이크
DOODLE아니 보이드는 이런 짤 하나도 그냥 올릴 수 없다니근데 이건 못 올리는 게 맞긴해서... 근데 자꾸 생각났음
※ coc 시나리오 VOID
※시날 내 npc스포와 엔딩부분 스포
비번 void
💖루와 Ruwa🍒
MEMO© Order님러시아 갔을 때첫 사복, 여름 배경으로 좋아하는 수영복이랑
신약 3권의 하와이 데이트 복장의 미코토를 신청했어요! 거
기에 아이돌 카미코토까지!
귀여운 미코토로 가득~~~
Livein_3000
DOODLE지인분과 제독님의 어떠한 au에 대해 풀음주의 소재: 인어
성관계묘사 전혀 없음 그냥 소재가 소재다보니까... 가렸어요
아 ㅁㅊ ,,,상반신 나체묘사 있음 2
huhu6743
DOODLE #룻담_전력 #룻담_60분전력주제 : 술집
술에 취한 아담이 루시퍼를 아빠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하진 않아요
술 몇잔 들어가면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기 마련이다. 천사가 된 최초의 인간이라도 예외는 아니었다. 거나하게 취해 바에 머리를 박은 아담을 엔젤이 놀려댔다. 허스크도 거들었고. 맨정신이라면 하지 않을 이야기가 툭툭 튀어나왔더랬다. 엔젤은 제 착한 동생이 어딨는지 궁금했고, 아담은 전 천사였지. 그래서 가족 이야기가 나왔던가. 가족, 이라는 단어에 아담이 반쯤 감긴 눈을 크게 떴다.
"남자 새끼 셋을 키웠지."
술에 취해 흐물거리던 아담의 목소리가 단단해졌다. 구부정하던 허리가 곧게 세워지고 탁한 금빛 눈에 의지가 깃든다.
1814"남자 새끼 셋을 키웠지."
술에 취해 흐물거리던 아담의 목소리가 단단해졌다. 구부정하던 허리가 곧게 세워지고 탁한 금빛 눈에 의지가 깃든다.
Lupinus
DONEウィリアムズ親子ワンドロワンライ テーマ「幽霊」ルークが警察官になった頃の話 ルークも父さんも出ないモブ同士の会話 ※後半は韓国語訳です테마 「유령」루크가 경찰관이 되었을 무렵의 이야기 루크도 아버지도 나오지 않는 몹끼리의 회화 ※후반은 한국어 번역입니다
60 min in Williams 「幽霊/유령」「ねえ、知ってる? 最近、ここに幽霊が出るって噂」
「えっ? ここって、このリカルド国家警察本部のことか?」
休憩室で話を振ると、同僚は何を言われたかわからないって顔で聞き返してきた。
「そう、ここリカルド国家警察本部によ! なんでも、昔……ってほど前でもないけど、十年近く前に殉職した国家警察官らしくって」
「え……まだ十年経ってないなんてつい最近じゃないか、俺たちがここに配属される直前くらいだぞ」
ウォーターサーバーの前で、水の入ったカップを持って同僚は首を傾げている。
「よれよれのトレンチコートにぼさぼさ頭に無精髭の中年男性で、特に恨めしげな雰囲気とか儚げな空気をまとってるわけじゃなくて、普通に私たちと同じようにその辺をぶらぶら歩いてるんだって。
3777「えっ? ここって、このリカルド国家警察本部のことか?」
休憩室で話を振ると、同僚は何を言われたかわからないって顔で聞き返してきた。
「そう、ここリカルド国家警察本部によ! なんでも、昔……ってほど前でもないけど、十年近く前に殉職した国家警察官らしくって」
「え……まだ十年経ってないなんてつい最近じゃないか、俺たちがここに配属される直前くらいだぞ」
ウォーターサーバーの前で、水の入ったカップを持って同僚は首を傾げている。
「よれよれのトレンチコートにぼさぼさ頭に無精髭の中年男性で、特に恨めしげな雰囲気とか儚げな空気をまとってるわけじゃなくて、普通に私たちと同じようにその辺をぶらぶら歩いてるんだって。
아주좋아 / アジュ
SPOILER근데 인간 상태에서 개조한 게 아니라 시신? 상태로 개조한겨...?못박혀있는 6호가 그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님 그것도 그거지만 에반게리온의 그... 뭐더라 이름 기억 안 나는데 여튼 에반게리온에 나온 그거 더 닮았음 언밸런스하게 박혀있는 점이... 어차피 모티브는 다 예수겠지만 5
W0nderLiLyL4ND
DOODLE잔뜩 깨장창~ 하고 와장창~ 하는 걸 그리고 싶었는데(원작에서 좋아하는 부분) 설정놀음 끝내니 낙서할 기력이 더는 남아있지 않았어요😔더 보고 싶었던 것:
카호 앞에 무릎꿇고 구두 다리를 정성껏 붙여 주는 코즈에
팔다리가 다 깨져나가도 아랑곳않고 끝까지 싸우는 코스즈
월인과의 전투광 히메
이즈미와 싸우고 엉망진창이 된 하스노소라
등등... 4
김재중
DOODLE네 말에 깊은 동의와 공감을 해 셰프라근데 내가 거쳐간 장르마다 이런 캐들 한 명씩 잇엇던 것 같은데
그 때 마다 내가 그걸 정말 웃겨하고 좋아햇어서 또 어이가 없고
사랑과 광기는 진짜 종이 뒤집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