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곡히 피어난 작고 푸른 꽃들이 일렁이는 윤슬에 반짝거리는 모습을 보며 너는 말했지.
오래도록 이 풍경을 눈에 담고 싶다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이 풍경을 보며 찬란한 감정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작은 빛과도 같은 네 열망을 내가 이루어줄게….
- 어린이날 수호지기 이벤트 참여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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