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곤 단단히 꼬여서 운스이의 친절을 그대로 받아 들일 수 없는 상태가 좋아효
+테야테야 투정 부릴테야ㅋㅋ
역시나 운코 잘 긁혀서 형아 귀엽네,,,스트레스 좀 풀린 아곤,,,
무엇을 보고싶었는지 구구절절 쓰기 시작하는 가오뒤진 오탁그의 발악
운스아곤 11/25 좋은 쌍둥이의 날 추카!(대충 마무리 하며 정면을 향하여 엄지를 치켜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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