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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찬 의리의 제 3주제, 끼리끼리 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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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RON00

MOURNING배자님과 진행했던 의리과제 중에서 수간(….)
이었는데 오늘 티티님이 뒷발질로 또 핵심을 저격하셔서 안올릴 수가 없네…. 아주 바로 레다와 제우스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니 아 이 수간은 상식이구나 하고 용기를 얻어? 올립니다?

ASTERON00

DOODLE배자님이 맹꽁이서당 그림풍으로 보고싶다셔서 소원 성췌해드림. 가슴빵빵한 도코녀 좋아하시니 내친 김에 에베소의 아르테미스 신전 조각상 컨셉으로 그려드림.
슈르한 거 알고 있습니돠?

ASTERON00

DONE야심찬 의리의 제 3주제, 끼리끼리 마찰…?

ASTERON00

DONE배자님 발언의 진정성을 설명하기 위해 올립니다. 야한 이야기지만 웃기다? 아뇨, 안 야하고 그냥 웃길 뿐입니다.

평범하게 유방검사를 받는 도코입니당.

ASTERON00

DOODLE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추가하는 이미지

솔직히 거리낌없는 에로를 그리는 멘탈을 다져보자며 적극적으로 출발했던 우리의 프로젝트는
중반도 들어가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 이런 꼴이라 망했음.
아무말 아무섹드립 대잔치가 되어 있음.

ASTERON00

DONE늦고도 늦은 의리과제 슴가탐닉입니다.
모님과 저는 (마음만) 매일 진행중인 에로30선!이란 과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예상대로 에로는 우주로 가버리고 갈수록 괴이한 설정만 붙고 있죠. 이것도
<슌은 하데스 때문에 내장으로 가스를 낳아 수유중>입니다만 따지지 맙시다.
전 그저...일본 에로만화 원고처럼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근데 야하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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