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한 번 추실까요?"
"근무중이다. 장난해?"
하지만 거울 속에 비친 아라미스의 여심은 사실 아토스와 춤이 추고 싶다...는 그림입니다. 물가에 앉아있는 아라미스를 그린 비디오 커버랑 같은 컨셉이죠.
언젠가 시간이 나면 꼭 완성하고 싶은 밑그림인데.
시간이 나지 않네요.....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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