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시선이 마주치면, 한 번 더 입을 맞추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백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졌던 금욕적인 삶이 무색하게도 그가 좋았기에, 손을 올려 그의 목에 팔을 감으며 그를 끌어당겨 한 차례 더 입술을 겹쳤다.
나를 탐라에 서있는 여성으로 만들엇던 울애......
네랴님(@spfispfi)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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