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와 드래곤. 원래 둘 다 날개같은 건 없긴 하지만..ㅋㅋ 비슷한 날개인데 아예 분류 자체가 다른게 역시 맛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키우는 쪽이 박쥐(뱀파이어지만)라는게... 언젠가 나보다 강해지겠지만, 적어도 나의 날개 아래에서 키우겠다, 라는 볼라디를 보고 싶어진다. 원래 이한이 좀 더 나이있는 버전도 그렸는데 귀찮아서 던졌다.ㅋㅋ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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