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티파티조 정말 참을 수 없어서 사사삭 그렸다. 진짜... 공간 전체에 흘러나오는 잔잔한 광기의 흐름이 너무 좋아서 비명질렀어...ㅋㅋ 누구 한 명도 정상이 없는 광란의 티파티장(너무좋아!!!!) 캐디는 손가는 대로 슥슥 그린 편. 광목왕을 너무 적당히 그린게 아닌가 싶긴 한데..ㅋㅋ 이정도면 글도 괜찮지 않으려나? 아르실에게 나비장식 달아준게 맘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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