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벼르고 있던 여홍이 아르실 캐디 풀샷. 뭔가 매번 상체만 보이다보니...ㅋㅋ 한 번쯤은 그려보고 싶었어. 흑금 베이스에 잔잔하게 색 이것저것 들어간거 이뻐서... 정령들은 일부러 파스텔로 넣어서 색을 확 다른 느낌으로 줬네. 정말 취향 가득들어가 있다고 생각해. 여홍이네 아르실은. 그리고 절대로 이렇게 생기진 않았단 확신을 오늘도 가지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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