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독 식재료를 포획하러 가는 코코마"코마츠군, 부디 조심해"
코코와 고마쓰는 독생물이 유난히 많은 지역에 와 있었다. 그 목적은 독이 있지만 맛있다고 여겨지는 식재료의 포획, 그리고 무독화. 무독화까지는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좋다는 것이지만, 제일의 목적은 포획. 위험하기 때문에 포획한 식재료 전부를 IGO에 제출하게 되어 있다.
토리코도 독에 대한 내성이 없는 건 아니지만 독에는 독을. 원래는 코코 1명에게만 의뢰한 것이었지만 이야기를 들은 코마츠가 기세 좋게 나섰다.
약선떡의 간략화 이후 고마쓰는 독극물에 관심이 생겼다. 원래부터 그 편린은 있었다. 코코와 처음 만난 복어고래를 시작으로 맛집 카지노에서 떠돌던 유독한 불법 식재료, 그리고 병비와 약선떡이 결정타가 된다.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