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프리와 프더히를 봤지만 프리즘 세계의 문턱에 절대 들어오지 않을 친구의 쿠션 없는 솔직한 킹드라 감상평입니다.
차기작에 대한 감상평과 비교해보고 싶어서 기록용으로 올립니다.
※주의! 킹프리에 면역력이 없는 잡덕이 느낀 감상평입니다. 불호와 헤이트 발언이 있으니 킹덕이시라면 지나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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