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밤새도록 잠 제대로 못자고 밤낮으로 눈만 마주치면 섹스하는데 다음날 잔카 유독 힘들어했음 좋겠다. 근무 때 병든 닭 마냥… 꼬박꼬박 조는 잔카닭… 곁눈질로 그런 잔카상태 틈틈히 주시하면서 티안나게 반수 더 쳐내주는 엔진
그리고 짓궂게 오늘 밤에도 자연스럽게 당연히 하려는 척 이끌면 잔카 속 비우는 일 아직 못해서 아직 준비안됐는데-하며 망설이면서 말 얼버무리는데, 엔진이 기다릴 수 있으니까 천천히 하고 오라고 하는거야. 그럼 잔카 피곤하고 잠와 쥭겟는데 ㅋㅋㅋㅋ 와중에도 엔진은 괜찮은가부다… 하면서 엔진이 하고싶다는데. 잠 정도는 좀 참을 줄도 알아야지라며
스스로 마음 고쳐먹고 응 구러면 조금만 기다려줘 하면서 진짜 준비하러 가려고 하는거
내 저럴 줄 알았다. 욕실가는 잔카 확 잡아다 이끌어서 허그로 폭 가두는 엔진이어라.
하… 잔카는 진짜 말을 너무 잘들어서 큰일이야.
응
하고 물음표 띄우는 잔카 한테
지금 당장 기절할 것 같은 상태인데 내가 그걸 왜 모르겠어. 왜 나한테 잠와서 힘드니까 오늘은 쉬자고 말 안해. 나는 잔카가 나한테 그런 부탁도 좀 할 줄 알고 그랬으면 하는데 잔카는 어떤 것 같아
라고하면 잔카는
으음……
하지만 엔진이 하고싶으면 나도 좋ㅇ
라고 또 똑같은 말 하겠지 고구마백개처먹은놈이
엔진마음 진짜 애틋 터져나가게 구는 잔카가 엔진 눈에 얼마나 이쁘게. 걍 끌어안아버리는거야.
자자. 오늘은 푹 자는거야.
이라고 하면서 둘이 같이 진짜 코 낸내 해라.
잔카 이런거 마저 황송해서 어쩔 줄 몰라하다가 어버버하는 도중에 존ㄴ나 잠와서
잠들어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