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04 재업
킹프리 일력 메세지를 보고 윤세찬도 울다 지쳐 잠드는 밤이 있었겠구나 싶어서.
<킹프리 일력 3일째 메세지>
여! 건강은 챙기고 있어? 너, 어제 좀 기운이 없는 것 같던데. 바보, 얼굴에 드러난다고.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아! 힘들 때 우는 건 좋은 거야! 마음껏 울고 나면 아침엔 시원해지니까 말야, 한 번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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