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aaaak__hpmi
DOODLE이치사마1️⃣🐴 라무쟈쿠 🍭💉 기반의라무사마🍭🐴
⚠️ 소재 주의(바람)
감정없이 몸의 관계만 갖는 🍭🐴입니다.
사마토키님이 이치로군을 좋아하지만 라무다랑 관계를 맺습니다.
낙서 모음 같은 거니까 대충 봐주세요... 25
bam_tf_back
DOODLE그뭔씹배경설명:듦주인 온은 센티넬정권태생봇. 센티넬이 본인의 수하에서 이용해먹기 위해 코그를 제거하지 않고 탄생시킨 몇 안 되는 봇 중 하나임.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이아 같은 조물주와 피조물의 관계. 근데 어쩌다보니 대디플까지 시키게 됨 ... 더럽죠 저도 알아요
비밀번호: 아이아콘 '□□□□' 2
3RMF149ai0lhdat
DOODLE보이드 내용 스포일러 잇음(가실분은보지마세요)..,,..,.,...,......
이부분 뻘하게 좋아해서 언젠간 그려야지~~ 라고 생각햇느데 이제그림
미친청년.............................................................
개추악오타쿠
DOODLE둘다 올해 여름에 대충 러프하게 그려놨다가 이제야 디테일파면서 근육 열심히 묘사했더니 옷으로 덮어 지우기 아까워져서 따로 업로드합니다1은 가볍게 더위에 인상이 좀 찌푸려지는 느낌이고 2는 너무 더워서 정신도 오락가락하는 느낌… 두개 다 알몸입니다 근데 안붙어있음(귀찮아서안그렸어요) 2
protagoleft
DOODLE주아케가 동거하면서 뭔가 먹는 연작 4편입니다약한 스크램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4. 핫밀크“아무래도…… 나오는 것 같단 말이지.”
뾰족한 귀를 양옆으로 납작하게 젖힌 모르가나가 꼬리를 이리저리 흔들었다. 새파란 눈이 존재할 리 없는 무언가를 신경 쓰듯이 허공을 분주하게 두리번거렸다. 렌은 물었다.
“뭐가”
“뭐긴 뭐야 귀신 말이야 이 집, 사고 물건이라며”
숫제 하악질이라도 할 기세로 외친 모르가나가 부정을 털어내려는 듯 몸을 세차게 털었다. 덩달아 꼬리 끝까지 파르르 떨려 흡사 방울뱀 같은 모습이었다.
“그런 게 있을 리가.”
대수롭지 않게 대답하고 보니 조금 마음에 걸리기는 했다. 인지 세계며 대중의 나태에서 태어난 신 따위도 있는 마당에 귀신이 정말로 없을까 심지어 렌의 눈앞에서 꼬리 털을 부풀리고 있는 고양이는 사람과 말이 통하고, 이세계에서는 버스로 변신까지 할 수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죽은 사람의 혼령이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일도 불가능하지는 않을 수도 있었다. 모르가나가 꼬리를 탁탁 내리쳤다.
11890뾰족한 귀를 양옆으로 납작하게 젖힌 모르가나가 꼬리를 이리저리 흔들었다. 새파란 눈이 존재할 리 없는 무언가를 신경 쓰듯이 허공을 분주하게 두리번거렸다. 렌은 물었다.
“뭐가”
“뭐긴 뭐야 귀신 말이야 이 집, 사고 물건이라며”
숫제 하악질이라도 할 기세로 외친 모르가나가 부정을 털어내려는 듯 몸을 세차게 털었다. 덩달아 꼬리 끝까지 파르르 떨려 흡사 방울뱀 같은 모습이었다.
“그런 게 있을 리가.”
대수롭지 않게 대답하고 보니 조금 마음에 걸리기는 했다. 인지 세계며 대중의 나태에서 태어난 신 따위도 있는 마당에 귀신이 정말로 없을까 심지어 렌의 눈앞에서 꼬리 털을 부풀리고 있는 고양이는 사람과 말이 통하고, 이세계에서는 버스로 변신까지 할 수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죽은 사람의 혼령이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일도 불가능하지는 않을 수도 있었다. 모르가나가 꼬리를 탁탁 내리쳤다.
3RMF149ai0lhdat
DOODLE보이드 개십십십십십십스포 이거보면 못감아니 문득 포타에 올려둔거 다시 보는데 ㅁㅊ
어쩌고 당하고 너무너무 힘들어서 위에거 그렸는데
정신아픔이가 과해지니까 임계돌파해서 아래거 연이어서 그려서 올려놓은거 보니까 뻘하게 웃겨서 아
근데 아직까지도 임계점에서내려오고괴로워함 어떤선을돌파하고뇌녹음 의 무한반복인거같기도해서신기하네요 2
3RMF149ai0lhdat
DOODLEd아니 모티브틀 오로지 니나를..넣고싶어서...하고싶엇음(커찮아서 그냥 대충 이미지만 넣엇지만요)...................................
저는미소녀남자를 좋아하나봅니다
shonnaaaaac
DOODLE(VOID 엔딩전X)큰 스포는 아닌데 키워드가 스포뉘앙스라? 원쿠션
원래 잡담할때 오너끼리 얘기했던건데 웃겨서 넣었어요...^.^
마지막에 필요한 도구라고 생각해서 물어봤다가....ㅋㅋ 2
h_____m9
DOODLE로판 망령왕과 망나니 아돌 만화개.....................................날조주의
망령왕과 아돌의 묘한 기류가있음 주의
나는진자로경고하였다 당신에게. 3
그뭔씹창고(진짜비추)
DOODLE대만녀태섭 여공남수 주의 진짜웬만해서는 누르지마세요대만이는 죽어도왼이고요 진짜 제목에칼이들어와도왼입니다
저는경고했습니다 ㅈㅉ별거없는 낙서이긴합니다만
소재가 워낙 호불호가갈려서 쫄리네요 저는경고했습니다? 눌러보고 욕하거나 저에게 실망하지 말아주세요……
비밀번호 : 147 x 37 = 4자리숫자
hl_GTSB
MEMO찐반 복귀후 찐반과 예전으로 돌아가기 어려워하는 유가미 보고싶다 ........캐붕일수 있으니 주의
뭔가의 유가반 썰 (소설아님)카변님 썰 보고 생각나서 적어보는건데
찐반 복귀후 찐반과 예전으로 돌아가기 어려워하는 유가미 보고싶다 ........
1년간 사랑이라는 감정을 품었던 사람이 진짜 반고조가 아니었기 때문에 찐반을 아떻게 대해야할지 어려워하는 것일 수도 있고(이시점에서 망령이 반인줄 알고 한때 사귀었다는 설정도 맛있을듯) 망령사태때문에 여러가지로 오해도 생기고 여러모로 주변에서 유가미를 괴롭혔을 듯.
반은 유가미가 힘든걸 알고있으니 "오해를 풀자 새로운 추억을 만들자 " 하고 유가미에게 웃어주지만 유가미는 매번 혼자 딴생각에 잠겨있음.
반이 역시 나는 유가미의 빈곳을 채워줄 수 없는건가 하면서 왠지모를 거리감을 느끼는데 그럴수록 말수는 줄어들고 유가미와 호흡을 맞추기도 어려워지는거 ......
2001찐반 복귀후 찐반과 예전으로 돌아가기 어려워하는 유가미 보고싶다 ........
1년간 사랑이라는 감정을 품었던 사람이 진짜 반고조가 아니었기 때문에 찐반을 아떻게 대해야할지 어려워하는 것일 수도 있고(이시점에서 망령이 반인줄 알고 한때 사귀었다는 설정도 맛있을듯) 망령사태때문에 여러가지로 오해도 생기고 여러모로 주변에서 유가미를 괴롭혔을 듯.
반은 유가미가 힘든걸 알고있으니 "오해를 풀자 새로운 추억을 만들자 " 하고 유가미에게 웃어주지만 유가미는 매번 혼자 딴생각에 잠겨있음.
반이 역시 나는 유가미의 빈곳을 채워줄 수 없는건가 하면서 왠지모를 거리감을 느끼는데 그럴수록 말수는 줄어들고 유가미와 호흡을 맞추기도 어려워지는거 ......
よーー
DOODLE韓国語ver아쿠타가 인기남이 된 세계선의 키로→아쿠 / 대부분이 독백 주의
원본→ https://x.com/kiyyoo8x8/status/1840181534361563358 4
protagoleft
DOODLE주아케가 동거하면서 뭔가 먹는 연작 3편입니다3. 콘수프아케치는 병원에서 정신을 차렸다.
몇 달간 익숙해진 입원 병동은 아니었다. 주위엔 흰 가운을 입은 의사며 간호사가 몹시 피로한 표정으로 바쁘게 걸음을 옮겼고, 조금 멀리서는 누군가 앓는 소리며 울음을 터트리는 소리 따위가 지속적으로 귀청을 울렸다. 손등에는 링거 바늘이 꽂혀 있고, 온몸이 물먹은 솜처럼 축 늘어졌다. 몸을 일으키려 들자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졌다. 정신이 없는 동안 얼마나 땀이 흘렀는지 옷이 피부에 불쾌하게 달라붙었다. 아케치는 마른침을 삼켰다. 식도에서 따끔따끔하게 통증이 일었다. 고개를 약간 돌리자 검은 정수리가 보였다. 푹 웅크린 등이 일정한 간격으로 작게 오르내리고 있었다.
9266몇 달간 익숙해진 입원 병동은 아니었다. 주위엔 흰 가운을 입은 의사며 간호사가 몹시 피로한 표정으로 바쁘게 걸음을 옮겼고, 조금 멀리서는 누군가 앓는 소리며 울음을 터트리는 소리 따위가 지속적으로 귀청을 울렸다. 손등에는 링거 바늘이 꽂혀 있고, 온몸이 물먹은 솜처럼 축 늘어졌다. 몸을 일으키려 들자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졌다. 정신이 없는 동안 얼마나 땀이 흘렀는지 옷이 피부에 불쾌하게 달라붙었다. 아케치는 마른침을 삼켰다. 식도에서 따끔따끔하게 통증이 일었다. 고개를 약간 돌리자 검은 정수리가 보였다. 푹 웅크린 등이 일정한 간격으로 작게 오르내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