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오른쪽 캐릭터 겉옷 같은 탁한 장미색을 좋아해요.
헤어 컬러는 제가 금발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왠지 어울릴 것 같아서.
울적하면 왼쪽 캐릭터처럼 조금 비튼 자세를 그리고 싶어집니다.
옷도 인체도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 계속 못 하고 있네요..
성별을 상정하고 그리지는 않았는데 손버릇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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