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Mdy @Polygonst_DOOM 글 상자 (writing box)👁️🗨️ ENZN , ZNFU⚠️ zanka does all position ☆조용하게 팔로우 이모티콘으로 고함 보낼 이모티콘을 탭하세요. 포이포이 20
DOOMdy☆조용하게 팔로우낙서물 물을 마시는 건 굉장히 중요한 일이야 섹함뜰때마다 땀을 얼마나 많이흘리는데 둘 중 하나 누구라도 중간에 지치면 안되거든 특히 잔카 조금이라도 힘들어하는 모습 보일 때 마다 엔진이 잔카한테 ‘미리 준비한’ 물을 틈틈히 건네주는거임. 넙죽 받아서 벌컥벌컥 들이키는 잔카 아주 이뿌겠지 고작 절반 마시고 나머지 엔진 먹으라고 넘겨주려는데 여기 또 있어. 그거 너 다 먹어. (침대 밑에 여러개 미리 갖다둠 지난 함뜨할때 물보충 제때 안되서 탈수당한 헤롱잔카를 기억하며 ㅎㄷㄷ) 라며 잔카 기다려주면 다시 호로록 남은거 뚝딱 마시고 빈 페트병 꽉 찌개눌러서 침대 옆 콘솔위에 올려놓는데 침대 밑에 물 조르르 세워져 있는거 보고 풉 터질 것 같음 “널 위한 거야.” 엔진도 웃길거임 아니다. 날 위한건가 이러고 있으면 잔카가 우리라고 하면서 먼저 엔진 끌어안고 입맞추세오전체 화면으로 보려면 을(를) 탭하세요.재인쇄 불가 리액션을 보내자! 자주인기있는간식기타결제 처리 작성자의 답변 관심 있는 크리에이터를 팔로우하세요!☆조용하게 팔로우 DOOMdy낙서znfu🔞 약간? 고어…금붕어 한마리가 담긴 투명봉투를 손에 쥔 유카타를 입은 푸를 보고싶다‼️❗️‼️(그리고 전혀다른 내용;;)are you 20⬆️?pw: yes / no 869 DOOMdy과거are you 20⬆️? pw:잔푸🔞썰 풀었던 거… 1603 DOOMdy낙서얌전한 괭이가 제일 먼저 부뚜막에 올라가는 법이다니지쿠가문에 억압당해왔던 도련님은 성인이 되자마자…잔카 성인되면 그 누구보다 발랑까질 도련님임 백프로 확신한다 옆에서 보고 배운 대상이 엔진이라 어쩔 수 없움 () 그냥 잔카 자체가 꾸미는거 좋아하는 듯 귀걸이 보면 느낌이 옴 자기 가꾸는걸 신경쓰고 즐겨하는 류의 남자애임 대신에 엔진이 조은것만 가르쳐줬을듯 비너스보조개 쪽에 우산타투,,, 치골에는 엔진ENJIN 이름으로 타투,,, 한쪽 찌찌 밑에다가도 엔진エンジン 이름으로 타투,,, 근데 심지어 일부러 흰색잉크로 타투할듯,,, 겉으로 봤을 땐 문신 없어 보이는 몸인데 섹스할때처럼 상대방과 매우 몸을 가까이해야만 볼 수 있게…ㅎ (결국 이 모든게 엔진 보기 좋으라고;;…ㅎㅎ) 943 DOOMdy낙서are you 20⬆️?pw: enzn 어우 소재가 더러워 컨트 1307 DOOMdy낙서흩날려라 엔잔앵 옛날에 이곳에선 벚꽃이라는 나무도 자랐었고, 봄이라는 계절이 오면 그 나무에서 눈이 오듯 하얗고 분홍빛을 띈 꽃자락이 무수하게 쏟아져 내렸다고 해. 데루몬의 말에 의하면 불과 몇백년 전 이 지상-지구가 아주 깨끗,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말도 안되는 오염의 늪구덩이는 아니었다고 한다. 하늘이 비록 먼지가 자욱했으나 나무들은 파란 빛을 띄며 바람결에 몸을 실어 나부꼈고 걔 중에는 하얗고 분홍빛 꽃잎사귀를 다섯개. 별처럼 옹기종기 한 줌으로 모아 벚꽃을 피어내는 벚나무도 적지않게 서있었다. 바람의 의중을 눈치채고 아직 싱싱하고 멀쩡한 듯한 꽃봉우리마저도 매몰차게 털어내던 나무 밑에는 사람들이 그 광경을 올려다보며 탄성을 터트렸다고 한다. 계절은 날씨가 따듯하여서 모두가 가무아타리인들처럼 얇은 겉옷만 걸치고 시원한 음료를 너도나도 손에 들고서 “바깥의” 공기를 아무렇지 않게 마셨다고. 1832 DOOMdy메이킹엔진9.5.0약간 사이버펑크엣지러너 같은 디스토피아SF 세계관 아버지에게 (잔카 경호용으로) 선물받은 안드로이드 엔진이 너무 완벽하게 잔카 이상형으로 제작된 바람에 엔진에게 제대로 반해버린 잔카가 포기를 모르고 엔진에게 인간의 사랑을 계속 알려주며 엔진에게 인간스러운 사랑을 바라는 사랑을 경험해본 적 없는 니지쿠가의 막내도련님 잔카로 엔잔 유일한 밀짚머리칼 잔카는 니지쿠 집안의 유일한 아픈손가락(유일하게 엄마 닮았는데 어머니 일찍 돌아가심)인데, 집에서 과하다시피 잔카의 존재를 극진히 보호하는 바람에 잔카가 어릴 때 부터 제대로 된 가정에서의 정서적 사랑을 못받고 자람. 거의 비공식자녀로 키우다시피 하는 니지쿠가인데, 잔카가 엄마 닮아서 사내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아가씨마냥 곱상하고 몸선도 나긋해서 유난히 남녀안가리고 호감을 표하는 사람이 많이 다가오는거임. 아버지와 누나형들이 잔카를 이성애든 동성애든 멀리하게 하려고 애 졸업하는 날까지 동행하고 했지만 성인이 된 올해부턴 니지쿠그룹의 종갓집 아들로서 대를 이을 후계자-까지는 아니어도. 니지쿠 계열사를 이어받을 준비는 시켜야 되는데, 사회라는게 그렇듯 조금만 한 눈 팔면 잔카같은 애들 워낙 순진순결하게 키운 바람에 역으로 쉽게 잡아채가기 쉽단 말이지.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