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oonih
MAIKINGれいまくがあだ名を考える話。清書する気が起きねえ!!!!!!(ドン!!!)から下書き?ラフ?プロット???を晒します。
どなたかが清書してくだされば泣いて喜ぶ
※れいまくですがまっしゅくんがちょっと絡みます(本人は出てない) 4
千瀬/chise
MAIKING11/17 スタンプ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12/3 スタンプ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12/10 スタンプ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12/29 スタンプ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沢山のリアクション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ず り
MAIKINGポッキー&プリッツの日の🦊8️⃣ちゃんを結果加筆修正みたいなんして差分まで作って色付け始めた…🦊さんの通常というかSR服って袖の部分が微妙に透けているので絵描き泣かせっすよね…(何なんだ) 3
kalmin3
MAIKINGもしも沈垣が戻れたら考えないようにする 子供の頃、家族と旅行した際に飛行機に乗った。離陸する時のあの奇妙な圧迫感と浮上する時に感じた重力。
あまり心地のいいものではなかった、あの感覚に少しにている。
妙な気持ち悪さと徐々に感じる身体の重さ。
そして遠くから聞こえるあの独特の音声。
重力を久々に感じるような、異様な身体の重さと怠さ。身体のあちこちが痛い。
一体何が起こったのか思い出せずにいた。
自分になにかあったとすればそれは洛冰河が関わっている。
もう何百年と連れ添いお互いを理解し添い遂げてきた。
そうだ、添い遂げ。
頭の中が恐ろしい記憶の量で爆発しそうになる。
そうだ、あれは、寿命。
おもいだした。
あのあと、どうしただろう? ひとり残され途方に暮れては居ないだろうか?
3346あまり心地のいいものではなかった、あの感覚に少しにている。
妙な気持ち悪さと徐々に感じる身体の重さ。
そして遠くから聞こえるあの独特の音声。
重力を久々に感じるような、異様な身体の重さと怠さ。身体のあちこちが痛い。
一体何が起こったのか思い出せずにいた。
自分になにかあったとすればそれは洛冰河が関わっている。
もう何百年と連れ添いお互いを理解し添い遂げてきた。
そうだ、添い遂げ。
頭の中が恐ろしい記憶の量で爆発しそうになる。
そうだ、あれは、寿命。
おもいだした。
あのあと、どうしただろう? ひとり残され途方に暮れては居ないだろうか?
DOOMdy
MAIKING엔진9.5.0약간 사이버펑크엣지러너 같은
디스토피아SF 세계관
아버지에게 (잔카 경호용으로) 선물받은 안드로이드 엔진이 너무 완벽하게 잔카 이상형으로 제작된 바람에 엔진에게 제대로 반해버린 잔카가
포기를 모르고 엔진에게 인간의 사랑을 계속 알려주며 엔진에게 인간스러운 사랑을 바라는
사랑을 경험해본 적 없는 니지쿠가의
막내도련님 잔카로 엔잔
유일한 밀짚머리칼 잔카는 니지쿠 집안의 유일한 아픈손가락(유일하게 엄마 닮았는데 어머니 일찍 돌아가심)인데, 집에서 과하다시피 잔카의 존재를 극진히 보호하는 바람에 잔카가 어릴 때 부터 제대로 된 가정에서의 정서적 사랑을 못받고 자람. 거의 비공식자녀로 키우다시피 하는 니지쿠가인데, 잔카가 엄마 닮아서 사내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아가씨마냥 곱상하고 몸선도 나긋해서 유난히 남녀안가리고 호감을 표하는 사람이 많이 다가오는거임. 아버지와 누나형들이 잔카를 이성애든 동성애든 멀리하게 하려고 애 졸업하는 날까지 동행하고 했지만 성인이 된 올해부턴 니지쿠그룹의 종갓집 아들로서 대를 이을 후계자-까지는 아니어도. 니지쿠 계열사를 이어받을 준비는 시켜야 되는데, 사회라는게 그렇듯 조금만 한 눈 팔면 잔카같은 애들 워낙 순진순결하게 키운 바람에 역으로 쉽게 잡아채가기 쉽단 말이지.
1617디스토피아SF 세계관
아버지에게 (잔카 경호용으로) 선물받은 안드로이드 엔진이 너무 완벽하게 잔카 이상형으로 제작된 바람에 엔진에게 제대로 반해버린 잔카가
포기를 모르고 엔진에게 인간의 사랑을 계속 알려주며 엔진에게 인간스러운 사랑을 바라는
사랑을 경험해본 적 없는 니지쿠가의
막내도련님 잔카로 엔잔
유일한 밀짚머리칼 잔카는 니지쿠 집안의 유일한 아픈손가락(유일하게 엄마 닮았는데 어머니 일찍 돌아가심)인데, 집에서 과하다시피 잔카의 존재를 극진히 보호하는 바람에 잔카가 어릴 때 부터 제대로 된 가정에서의 정서적 사랑을 못받고 자람. 거의 비공식자녀로 키우다시피 하는 니지쿠가인데, 잔카가 엄마 닮아서 사내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아가씨마냥 곱상하고 몸선도 나긋해서 유난히 남녀안가리고 호감을 표하는 사람이 많이 다가오는거임. 아버지와 누나형들이 잔카를 이성애든 동성애든 멀리하게 하려고 애 졸업하는 날까지 동행하고 했지만 성인이 된 올해부턴 니지쿠그룹의 종갓집 아들로서 대를 이을 후계자-까지는 아니어도. 니지쿠 계열사를 이어받을 준비는 시켜야 되는데, 사회라는게 그렇듯 조금만 한 눈 팔면 잔카같은 애들 워낙 순진순결하게 키운 바람에 역으로 쉽게 잡아채가기 쉽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