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人的法则麻爱









从很小的时候我就知道，我和很多孩子不一样。我喜欢挖地里的鼠妇和蚯蚓，丢到沙地里埋起来再挖出来来来回回看他们蠕动扭曲，也喜欢看一节一节黑漆漆的肢干蜷曲起来最后被晒成一团干瘪的块状物，后来长大了妈妈给我买一只黑色小猫，每到半夜我就把它抱到床上咬它软而薄的两片耳朵。我的牙齿天生是尖的，爸爸妈妈说要带我去磨平，但是一直没有实施。它们总是痒，痒得我心里都发慌，非得咬些什么不可，小猫被咬的嗷嗷叫，再去啃它带着点猫砂味的肉垫，死去的那一天我捧着那一团黑色的小小尸体，并不是冰冷的，而是僵硬的、没有温度的，像是妈妈平日提在手里的手袋一般有厚度却并不柔软，我们把它埋在院子里的树下，后来每年春天家里都会给它送一支黑巴克玫瑰。

죠니 허리 아래로는 암것도 못느끼면서 유두로는 존나 느끼면 좋겠다
쟈죠 몇번 섹뜨긴 했지만 죠니가 유두는 절대 못 건드리게 하는거임. 아무리 죠니가 병원에서 온갖 수치스러운 꼴을 다 당해봤어도 차마 쟈이로한테 ‘쟈이로 사실 내가 고추는 물론이고 전립선으로도 못느껴서 2년간 성욕을 유두자위로만 풀어가지고 가슴이 좀 예민해^^’ 라고 하기는 좀 수치스러우니깐. 죠니는 쟈이로랑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만족할 것 같은데 쟈이로는 엄청 미안해 하겠지. 그런데 어느날 쟈이로는 습관적으로 가슴애무하고 죠니도 실수로 못막았는데 죠니가 벌벌떨면서 가버렸으면 좋겠다. 쟈이로도 죠니 가는 거 보고 가버렸으면. 둘이 잠깐 끌어안고 있다가 쟈이로가 ‘댁...여지껏 가슴 못 만지게 한게...예민해서였어’이러나까 죠니 얼굴 존나 빨개져서 잊어달라고 성질부리고 베개에 얼굴 파묻었으면 좋겠다.

토끼수인이 돼버리는 스탠드에 당하는 내용의 쟈이죠니가 보고싶다 저시대에 돌핀팬츠 없음 100년뒤에 나옴 그냥 꼴려서 그림
 죠니가 토끼수인이 돼 버렸으면 좋겠다. 근데 유체의 힘인지 스탠드인지 원인도 모르고 언제 까지 지속될지도 모르고 그러니까 일단 간단한 건강 검진만 하기로 함. 쟈이로가 대충 검사해본 결과 별 이상은 없어서 일단은 그냥 지내기로 결정했음. 청력이 밝아져서 적 감시하기는 편한데 자꾸 자기도 모르게 쟈이로한테 그루밍 하려고 하고 턱 문대려고 해서 개쪽팔리겠지 쟈이로도 처음엔 당황하다가 나중엔 개그소재로 써 먹어보려고 벼를듯 암튼 좆같기는 하지만 둘 다 어느새 적응해 버림. 일단은 그냥 방치하고 레이스를 계속했는데 죠니가 원래 성격이 개지랄맞기는 했지만 쟈이로에게만은 저세상 조신남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쟈이로에게 마저 존나 예민떠는 거임. 레이스 코스에 시비걸고 뭐 좀 도와주려고 하니까 씻팔지금나동정하냐ㅇㅈㄹ하고 짐에 손 가까이만 대도 지랄하는거임 물론 재이로도 참지 않고 매번 꿀밤 한 대씩 먹여줌. 근데 그게 발정기라 그랫던거임. 둘 다 이 사실을 모르고 분위기 좆창난채로 꼬박 하루를 달림. 숙소 들어가서도 서로 한마디도 안함. 하지만 내일도 달려야 하니 일단 둘 다 자려고 노력하겠지 암튼 한 밤 중 이상하게 꿍꿍대는 소리가 들려서 쟈이로 깸 근데 손 묶여있고 죠니가 위에 올라타서 마운팅시도하는거임 존나 어이가 아리마셍해진 쟈이로가 댁...댁 뭐해... 이러면서 반항해 보지만 수동 휠체어로 단련된 죠니의 팔 힘은 좆되게 강했음 왜 꿀밤 때려도 반격 안하나 했는데 골절낼까봐 그런거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음 'ㅅㅂ...이렇게 따이는건가...'했는데 이상하게 박지는 않는거임 차마 두려워서 보지 못했던 밑쪽을 확인하니 죠니가 발기도 안되는 상태에서 존나 흔들기만 하고 있는거임 당황해서 얼굴보니까 존나 새빨개진 상태에서 눈물 존나 뚝뚝흘리면서 꿍얼거리고 있음 쟈이로는 갑자기 애잔함과 꼴림이 밀려옴. 죠니한테 내가 어떻게든 해

冬祭りおめでとう｢…片付いた、か｣
今飛翔している里を越えれば隣国である。此処はいわゆる国境街で、この大陸で最も物騒な場所であるはずだ。隣との紛争は優に10年100年と続いており、休戦状態が長く続いた試しはない。今宵も境を破ろうと軍団が押寄せた。ならず者ならまだ良い方で、身勝手に正規兵が動き回ればタダ働き状態の俺たちでさえ寝る暇はない。

祖国を滅ぼし流浪していた身に、ある日突然それが起こった。森で愛竜と眠っていたつもりだったが、目を開けると豪勢な造りの部屋の中…寝台の上だった。ほんの一瞬、長い悪夢から今しがた覚めたのかと期待してしまう程に、そこは恐らくはどこかの王城であり…人間の気配があり…まるで全ての時間が巻き戻ったかのように──俺は騎士として目を覚ましたのだ。そしてアスクという異国に、未来の文明の力によって召喚されたこと、この世界の兵力として自分は用意された存在であること…等々を伝えられた。正直、アルフォンス王子による説明の殆どを理解出来ておらず、他の面々も軒並みそう言ったふうであった。